RANIS : Role based Agent Network Integrated System
RANIS는 역할 Agent(RBA)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칭하는 이름입니다.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회사의 계정 · 권한 · 결재 제도 위에 역할별 Agent가 직원처럼 등록되어 일합니다. 다섯 가지 특징으로 설명하며, 하지 않는 일은 아래에 구분해 적었습니다.
업무 역할 별로 지원하는 AI Agent 시스템
도판의 역할 구성은 예시입니다 — 도입 역할은 진단 후 확정합니다.
분야별 전문가입니다Role
범용 챗봇이 아니라 구매 · 생산 · 영업 · 경영 각 분야의 전문 Agent입니다. 역할마다 보는 데이터와 판단 기준이 다르고, 권한도 역할 단위로 부여합니다.
묻기 전에 판단합니다Agent
설정된 조건이 충족되면 먼저 기안을 올립니다. 모든 기안에 산출 근거를 첨부합니다. 근거 없는 제안은 생성되지 않습니다.
팀으로 일합니다Network
전문가들이 같은 데이터를 보고 협업합니다. 구매의 판단이 생산의 일정과 어긋나지 않도록, 역할끼리 서로의 근거를 참조합니다.
직원처럼 등록됩니다Integrated
지금 쓰는 계정 · 권한 · 결재 제도 그대로입니다. 새 화면을 익힐 필요가 없습니다 — 기안은 평소 쓰는 결재함으로 올라옵니다.
사용할수록 좋아집니다System
반려 사유가 다음 판단을 보완합니다. 승인과 반려의 기록이 그대로 기준이 되므로, 별도의 학습 작업을 의뢰하실 일이 없습니다.
RANIS를 기존 시스템과 구분해 주세요.
| 챗봇 | 질문해야 답합니다. |
| 자동화 도구 | 정해진 절차를 반복합니다. |
| RANIS | 상황을 보고 먼저 판단하고, 근거를 붙여 기안합니다. |
기존 사용하는 시스템을 가급적 최대한 활용합니다. Agent를 지금 사용 중인 시스템에 계정으로 등록하여 설정합니다.
역할 Agent (RBA) — 도입과 확장의 단위
역할 Agent(RBA)는 하나의 역할을 맡는 Agent로, 하나의 역할이 하나의 Agent입니다. 구매 · 생산 · 영업 · 경영이 각각 별개의 역할이며, 사람 조직의 직무와 1:1로 대응합니다. 도입도 확장도 역할 단위로 합니다 — 개선이 가장 시급한 역할 하나부터 시작해, 필요할 때 역할을 더합니다.
각 역할을 기간시스템의 사용자로 등록합니다. 예를 들어 구매담당 Agent(구매AG)는 자기 계정으로 로그인해, 회사의 정규 결재선으로 기안을 올립니다. 계정에는 Agent임이 표시되므로, 결재자는 자신이 Agent의 기안을 승인한다는 것을 알고 결재합니다. 결재선에서 사람은 이름으로, Agent는 역할(구매AG)로 표시됩니다.
권한 모델을 새로 설계하지 않습니다. 기간 시스템의 기존 권한 체계가 그대로 각 역할의 권한 경계가 됩니다.
의사결정 사항 — Agent가 도움을 줍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담당자가 판단을 입력해야 다음 업무로 진행합니다. 사람은 이러한 의사결정 사항을 놓칠 수 있습니다. 입력이 늦어지면 후속 업무가 지연됩니다. 실제로 24년 운영된 한 현장에서는 작업장 미배정이 979건 누적되어 있었습니다. 사람의 입력 속도가 업무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결과입니다.
RANIS는 이 의사결정 사항을 발굴 · 제안하여 누락이 없도록 합니다. 영업 · 구매 · 생산 · 설비 · 품질 · 재고 · 원가 · 설계 · 고객관리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40여 개 의사결정 항목이 카탈로그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어느 곳부터 적용할지는 2주 진단에서 함께 정합니다. 각 직무별 대표적인 의사결정 사항은 적용 사례에 있습니다.
판단의 세 가지 방법 — 처음엔 데이터 없이 시작
RANIS의 판단 기준에는 세 계열이 있습니다. 계열마다 필요한 숙련의 정도가 다릅니다.
읽어서 초안을 만듭니다
발주서 · 도면 · 영수증을 읽어 수주 등록 초안, 자재 목록 초안, 전표 초안을 만듭니다. 신입도 첫날부터 할 수 있는 일이라, 회사 데이터가 쌓여 있지 않아도 즉시 시작됩니다.
규칙으로 계산합니다
작업 일정 배치, 발주 수량 산출처럼 규칙과 기준으로 풀리는 판단입니다. 규칙을 알려주면 되는 일이라, 기준정보가 정리되어 있으면 바로 돌아갑니다.
실적에서 기준을 찾아냅니다
설비 배정, 견적 검토처럼 그 회사를 알아야 하는 판단입니다. 고참 직원의 일이라, 축적된 실적 데이터가 있어야 열립니다. 실제 평가로 검증하며 넓혀 갑니다.
데이터가 없는 회사는 인식형부터 시작합니다. 실적이 쌓이면 발굴형 항목을 하나씩 추가합니다. 계열별 실제 평가 결과는 적용 사례에 전체 건수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실데이터 재고 · 수주
작업지시 · 실적
네 역할은 같은 데이터를 보고, 서로의 근거를 참조합니다.
근거와 검증 — 근거와 소스가 있는 숫자만
권한의 경계 —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 ✓ 데이터 조회
- ✓ 분석과 비교
- ✓ 판단과 근거 작성
- ✓ 기안 제출
- ✕ 자금 집행
- ✕ 설비 제어
- ✕ 인사 결정
- ✕ 계약 체결 — 기안까지만 가능합니다
업무 원장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업무 원장은 기존 시스템에 그대로 둡니다. RANIS의 데이터베이스가 담는 것은 판단 이력과 근거입니다. 진단 단계의 연결은 읽기 전용 계정으로 합니다. 데이터는 사내 서버에 있으며, 질의에 필요한 부분만 외부 모델을 거치고 학습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자율 등급 — 업무 범위가 넓어지는 방식
도입 초기의 Agent는 기안만 수행합니다. 업무 범위는 승인율 실제 평가를 근거로, 회사가 정한 한도 안에서 단계적으로 넓어집니다.
| 등급 | Agent가 하는 일 | 승격의 근거 |
|---|---|---|
| L1 제안 | 기안을 올립니다. 승인과 반려는 담당자가 합니다 | 도입 시 모든 역할이 여기서 시작합니다 |
| L2 조건부 실행 | 회사가 정한 한도 안의 업무를 처리하고, 그 이상은 기안으로 올립니다 | 해당 업무의 승인율이 기준을 넘었을 때 |
| L3 자율 실행 | 정해진 범위의 업무를 자율로 수행합니다 | 되돌리기 경로가 있는 업무에 한해, 실제 평가가 충분히 쌓였을 때 |
· 권한은 Agent 통째가 아니라 판단 항목 단위로 올라갑니다. 승격 조건은 셋입니다 — 승인율이 기준을 넘고, 과거 데이터 재현 검증(백테스트)을 통과하고, 되돌릴 수 있는 일에만.
·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는 판단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이전 등급으로 되돌아갑니다.
· 자금 집행 · 설비 제어 · 인사 업무에는 어느 등급에서도 권한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설정으로 막아 두는 것이 아니라 권한 체계 자체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 원장 마감 · 지급 집행 · 계약 체결은 기안까지만 가능하며, 등급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 새로 배치되는 Agent는 이전 Agent가 쌓은 승인율을 물려받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실제 평가를 시작합니다.
· 등급을 올리고 내리는 주체는 회사입니다. 직원에게 적용하시는 위임전결규정과 같은 방식입니다.
하지 않는 일
자금 집행 · 설비 제어 · 인사에는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검증 전의 능력을 현재 역량으로 표기하지 않으며, 성능은 전체 건수가 있는 숫자로만 표시합니다.